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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며 깨어나는 힘입니다.” by 이한나 / in:JOYFULL 창작 디렉터

안녕하세요, 창작을 삶으로 연결하는 사람, 이한나입니다. 저는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감성 창작 놀이터, 인조이풀을 운영하는 이한나 대표입니다.

어릴 적부터 개성 있게 표현하던 저희 첫째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비슷한 그림, 말투, 생각을 보이기 시작했을 때— 저는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무렵, 둘째가 홈스쿨링을 하게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꺼내어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방 하나를 아트방으로 정하고 중앙에 테이블 하나 넣어주고 다양한 재료를 벽쪽으로 진열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표현하게 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과정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감정을 풀어내고, 실패를 겪으며 다시 도전했고, 그 속에서 자기 개성을 지켜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그때 확신했어요.

창작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기표현력을 지켜주는 ‘삶의 자산’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자산은, 어릴 때부터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쌓아야 한다는 것을.

이 믿음이 in:JOYFULL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 이 공간은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감정과 생각을 자기만의 리듬으로 표현해보는 감성 창작 실험실입니다. 몰입과 표현의 경험이 회복으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갑니다.

그리고 저는 이 경험이 아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두의 삶을 회복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나의 브랜드는 나의 삶입니다

인조이풀은 엄마와 디자이너로서의 고민과 철학, 그리고 창작자로서의 아이디어들이 모두 실험되는 공간입니다. 저 또한 창작활동을 통해 나를 만나 삶의 방향성을 찾는 회복이 있었고 행복하고 설레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요.

그 뿌리 위에 감각의 회복과 창의적 삶을 위한 브랜드 CREA:D로 확장되어가고 있어요.

창작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며 깨어나는 힘이라는 믿음 아래, 사람들 안에 잠든 감각을 깨우고, 그 감각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